'맛집' 태그의 글 목록 (6 Page) :: 먹자골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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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 15번 출구쪽 골목길에 들어가면

보쌈 및 국밥집 거리가 나타난다.

그 중 한 곳인 삼해집은 항상 사람이 붐빈다.

 

 

 

 

삼해집은 보쌈+굴+감자탕

삼종신기가 나오기로 유명한 곳이다.

그 중 감자탕 국물은 계속 무한리필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굴+보쌈+무말랭이?

이렇게 3종으로 보기도 한다.

사진의 분량은 2인분량이다.

 

 

 

 

다 차려놓으면 이정도가 된다.

감자탕은 옆에서 자글자글 끓고,

굴과 보쌈, 무말랭이?를 쌈에 싸먹는다.

 

 

 

 

소주와 같이 먹으면

넘 맛있다.

언제 또 가야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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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신내 청구 성심병원 뒷편에 위치.
'감자탕을만드는형제들'이 풀네임이다.
형제네 감자탕과 이름이 유사해서 문제가 있었다는
소문이 있다.




개인적인 느낌은 "평균"이다.
가게 인테리어도 평균.
양도 평균.
맛도 평균.
모든게 다 평균이다.
평균이라서 안 좋다는게 아니라,
부담 없이 딱 좋다는 뜻이다.




서비스는 "평균 이상"이다.
대체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고
요청하면 붐비지 않는 한, 바로 들어주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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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평구 연신내 청구 성심병원 뒷편에 위치한
연신복집은 꽤 오래됐다.




이 집은 다른 복집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 있다.
바로 점심 7,000원짜리 개인 뚝배기 메뉴다.
어디서도 이 가격에 복지리국을,
그것도 개인 뚝배기에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.



게다가 반찬으로 북어채가 나온다.
내일 또가야징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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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신내 유명한 낙지 돌솥 비빔밥 전문점.

이름도 유명한 낙지의 꿈이다.

이 집의 와이파이 네임을 검색해보면 dream으로 나온다.

맛집에 가면 항상 있다는 벽보같은 것도 붙어있다.

 

 

 

 

기본 반찬이다.

깍두기는 낯익지만

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반찬들이 등장한다.

가운데 달걀찜은 비빔밥을 시키면 나온다.

2~3인 공용으로 먹는다.

 

 

 

 

'돌낙지 비빔밥'으로 불리운다.

동영상으로 찍었다면

치지이이이이익 소리가 들렸을 것이다.

여기에 고추장과 달걀찜을 퍼서 비벼 먹는다.

 

 

 

 

 

같이 미역국도 한 그릇씩 나온다.

내가 아는 사람들은 저걸 1~2번 리필해서 먹는다.

대단하다.

 

 

 

 

고추장을 넣지 않고 비빈다.

비주얼을 구경하시라고 올려본다.

이제 먹기만하면 된다.

다들 맛있는 식사하시길ㅋㅋ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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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 오늘은 오랜만에

중식을 먹기 위해 중국집으로 향했다.

역시 다래성이다.

 

 

 

어느지역을 가나
다래성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 있다.
신기한 일이다ㅋㅋ

 

 

 

 

다래성은 원래 "금정"이라는 이름이었는데,
"신금정"으로 이름을 바꿔
연신내 청구성심병원 뒷골목에서 자리를 지켰다.

근데 또 이사를 하면서 지금의 "다래성"이 되었다.

 

 

 

짜장면 곱배기,

나는 곱배기를 거의 시켜본적이 없다.

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 시켜보는 곱배기인 것 같다.

 

 

짜장면 곱배기!

 

그런데 최근에 다시 이사를 해서
좀 더 안쪽 큰 길가로 들어가 우체국 맞은편에
지금의 다래성이라는 이름으로 이사했다.


맛은 더 맛있어진것 같기도하고
그대로인것 같기도하고ㅎㅎ

최근에는 좀 더 맛있어 진 듯 하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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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어김없이

 

코다리구이 2인 세트를 조졌다.

 

 

 

 

 

생선 구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이다.

 

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에

공기밥2 + 된장찌개까지 나오니 말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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