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백
불고기 백반을 줄여서 글자를 살짝 바꿔서
멀리서보면 불백처럼 보이지만
가까이에서보면 꿀백으로 보이는
독특한 디자인의 간판을 갖고 있다.
꽤 여러곳의 체인점을 거느리고 있는 곳이다.
주변에 있다면 방문해보자.
기사들이 점심마다 불백을 먹는 이유가 다 있다.
반찬도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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