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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단지네를 잘 안가다가
오랜만에 방문했다!
자주 오시는 분들은 알겠지만
내가 항상 찾는 메뉴가 있다.
바로 콩나물국밥과 돈까스 조합이다!
안타깝게도 돈까스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...
찍기전에 다 먹어버렸기 때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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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에 아재개그를 좀 넣어보았다.
오늘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비지찌개다.
은평구 연신내 <양구손두부>로 가자.
양구손두붓집의 5첩반상은 매번 구성이 바뀐다.
오늘은 아주 신선하게도 김이 올라왔다.
먹어주도록하자.
드디어 나왔다.
실물은 좀 더 짙다. 사진상으로는 좀 연하게 나온듯.
비지의 고소하면서도 비릿한 특유의 향기가 좋다.
비지찌개안에는 돼지고기도 들어가서 풍미를 더한다.
혹시 비지찌개를 별로 안좋아해서
여태 안먹어보고 있는 사람들은 시도해보자.
입맛이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.
심지어 자신조차도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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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쭈꾸미&코다리구이>집은 우리가 알고 있는
전형적인 골목식당이다.
그것도 한식 백반집을 떠올리면 되겠다.
정겨운 골목식당의 인테리어 느낌이 물씬난다.
제육볶음이나 자반구이 등을 시키면
5개 반찬과 된장국이 한 그릇 나온다.
제육볶음은 2인용 16,000원 한 접시를 판다.
맛은 확실히 괜찮았다.
특히 양배추나 당근, 양파 등등 채소가 많이 들어서 좋았다.
'차라리 고기양을 좀 더주지...'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물론있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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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개인적으로 비빔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.
왜냐하면 비빔밥은 요리라고 부르기가 좀 그렇다.
밥 위에 요리된 채소들을 올려놨다가 비벼먹는게 끝이기 때문이다.
비빔밥은 요리 이름이라기 보다는 "섭취 방법"을 정의하는 단어로 봐야한다.
대신 돌솥비빔밥은 좀 얘기가 다르다.
단순히 채소와 밥을 비비는 것에 그치지 않고
돌솥 뚝배기가 뜨거운 상태여서 비비는 동안에도 계속 조리가 지속되기 때문이다.
'비빔 볶음밥' 혹은 '볶음 채소 덮밥'이 되는 것이다.
은평구 연신내의 청구성심병원 뒷 골목길에는 은근 맛집이 많다.
돌솥비빔밥 전문점인 <낙지의 꿈>도 대표적인 맛집들 중 하나다.
특히 주변에 흔히 볼 수 없는 메뉴를 특화한 곳이라 라이벌이 적다.
함께 나오는 달걀찜을 푹 떠 넣어서 같이 덖어낸다
그러면 뜨거운 돌솥도 약간 식으면서 밥알이 눌러 붙는 것도 방지하고
낙지도 푹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솔솔 올라온다.
원래는 바닥에 앉는 구조였는데
올해 초쯤 리모델링을 통해 의자에 앉는 테이블 방식으로 바뀌었다.
개인적으로 좋은 변화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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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 꿀백이라는 가게가 있다면 꼭가보자.
숯불돼지불백 한상 차림이 나오는데
반찬 모두 무한리필이 가능하다.
(안타깝게도 아직 연신내와 망원쪽 두 곳 밖에 분점이 없다.)
물론 불고기만큼은 무한리필은 아니다.ㅋㅋ
최근에 가격 인상이 있어서 지금은 8,000원이 됐다.(망원점은 아직 7,500원인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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